미국 아포스티유를 2일만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청하면 당일 미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 받은 후 한국으로 발송하면 한국에 2일만에 도착합니다.
당사는 분실 보험이 포함된 미국 우체국, 한진 택배, 미국 페덱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분실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안전하게 아포스티유 서류가 고객 가정에 도착됨을 보장 드립니다.
간혹 한국으로 가는 비행편에 부탁해서 우편물을 보내는 경우를 보는데, 분실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게다가 부탁하는 비용을 고객이 전부 부담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실 보험이 없다니요?
저희는 책임 있는 우편물 회사만 이용하고, 보험료 책임은 저희가 집니다.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섬기는 저희에게 아포스티유를 맡겨주세요!
행복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