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6, 2012

미국 FBI CRC 샘플입니다.

미국 FBI CRC 샘플 사진입니다.


미국 FBI CRC 신청은 전문가에게 맡겨 주세요!
김한흥 부장
글로벌 아포스티유
010-4099-0790

Wednesday, March 7, 2012

미국 아포스티유

항상 글로벌 아포스티유를 아껴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포스티유 신청 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주 질문하는 것을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업무를 보면서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아포스티유 자체로는 서류에 대한 사실인증이 매우 어렵습니다.

법적 책임을 지고 사실 인증을 확인 할 수 있지만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아포스티유를 받는 기관 및 단체에서 의뢰하지 않는 한 제출만 하는 고객 분들에게는 서류 사실 인증 없이 일반적인 아포스티유만을 제공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사실인증 서비스가 빠진 일반 아포스티유는 접수 받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확인 불가능한 서류입니다. 또한 위/ 변조가 너무 간단한 서류 입니다.
예를 들어 위조한 졸업장에 아포스티유를 부착만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제출 가능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아포스티유를 복사한 서류들을 접수 받는 기관이나 단체들이 이러한 폐단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저희 글로벌 아포스티유는 고객 분들이 조금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아포스티유를 받을 서류와 여권을 제공하시도록 요청합니다. 본인 확인은 물론이고,위/변조하지 않은 서류임을 인증하고, 또한 그 서류들을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위/변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 동의도 받고 있습니다.최소한의 조치이지만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고객 분들과 접수 받는 기관 및 단체를 동시에 돕는다는 저희 글로벌 아포스티유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고객 분들의 서류 하나 하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내 법인으로 등록된 아포스티유 대행업체들과의 업무 협조로 우편배달 사고 한번 없이 100% 모든 서류들의 아포스티유를 고객 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 정부에 사업자 등록 없이 아포스티유 대행을 하는 개인 업체들과는 법적 책임에 대한 해결 절차가 복잡하고, 고객 분들에 대한 법적 보호를 그러한 개인업체들로부터 받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체 거래하지 않습니다. 간혹 미국 내 아포스티유 대행 개인 업자들에게 직접 의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우편이 분실되거나 잘못된 아포스티유를 받았을 경우 법적 보호를 한국에서 받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제출 서류 인증 및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면서 아포스티유를 접수 받는 기관 및 단체를 보호하고, 동시에 우편물 사고 및 그 밖의 법적 책임을 무한으로 제공함으로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고객 분들을 보호하는 저희 글로벌 아포스티유에게 아포스티유 업무를 맡겨 주세요!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저렴하게 완벽한 아포스티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크리스 부장
010-4099-0790
chrisapostille@gmail.com

www.globalapostille.org

 

Thursday, February 16, 2012

미국 아포스티유 - 검정고시 안내

미국아포스티유 관련 공지사항을 먼저 읽어 주세요!
http://blog.naver.com/globalapo?Redirect=Log&logNo=110130136134
  • 귀국자 학력 인정 제출 서류
  • 귀국자 학력인정
  •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고졸 검정고시 응시): 국내 외국에서 9 이상 또는 중학교에 해당하는 학교교육과정을 수료한
  • 학력인정관련 제출서류
  • 국내 최종학교 학력 (졸업, 제적, 정원외관리, 면제) 증명서
  • 외국학교의 학년 재학사실증명서(입ㆍ퇴학 연월일, 재학기간이 기재되어 있으며, 학교장의 직인 날인 받은 서류)
  •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 국가 귀국자는 협약에 의한 당해(유학했던) 국가 외교부가 발행하는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부착한 원본 또는 재외공관공증법 30조에 의거 재외공관(해당국 주재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행한 경유증명을 받은 원본 제출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현황: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92개국
  • 아포스티유협약 미가입 국가 귀국자는 재외공관공증법 30조에 의거 재외공관(해당국 주재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행한 경유증명을 받은 원본을 제출
아포스티유 협약 미가입국 현황: 중국, 캐나다, 필리핀 등   
  •     영문 기타 외국어로 일체의 서류는 반드시 한글로 번역하여 공증 받은 서류에 한함.
아포스티유 협약(Apostille Program, 2007. 7. 14 발효) :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으로 가입국의 외교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은 문서는 현지 공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인정하는 제도 관련 사이트 주소 : www.0404.go.kr

저희는 대한민국의 해당 모든 관청에 사업자 등록및 통신판매 신고를 정식으로 한 합법 사업체로써 고객 여러분 한분 한분들의 필요를 돕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년 3월 새학기 관련하여 제출할 모든 미국 학교 서류를 저희에게 맡겨주시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제공하는 합법 업체의 서비스가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확인 시켜 드리겠습니다.


한글 번역공증도 함께 처리해 드립니다.
신청 방법은 저희 웹사이트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아래의 3가지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본 서류를 갖고 저희 서초 사무실로 방문

우편이나 퀵서비스로 발송
글로벌 아포스티유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빌딩 512호

이메일로 접수
디카로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의 스캐너 앱으로 스캔을 받거나, 일반 스캐너로 스캔 받은 것을
이메일로 전송

chrisapostille@gmail.com

김 한 흥 부장 배상
글로벌 아포스티유
010-4099-0790
www.globalapostille.org

Monday, February 13, 2012

미국 아포스티유 빨리 받기 2

글로벌 아포스티유를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국 아포스티유를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빨리 제공하는 미국 아포스티유 전문 기업입니다.


미국 아포스티유 신청 참조 링크



미국 아포스티유를 신청하실 때는 반드시 한국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통신판매 허가를 받은 정상적인 기업에 맡기셔야 안전. 미국 현지 업체들에게 직접 의뢰했다가 우편사고가 생기거나 필요한 서류를 받지 못할 경우 손해 배상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장사하기가 수월한 나라다 보니까,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포탈에 광고를 할 때 사업체 등록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습니다. 반드시 주 정부에 등록한 번호나 카운티 정부의 사업체명 신고증을 확인해야 고객의 소비자 보호가 가능합니다.


미국 아포스티유 신청 대행비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데 정식으로 등록한 사업체인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또한 사업장에 가서 담당자와 얼굴을 보면서 상담하지 않고 신청한다는 것은 큰 모험일 것입니다. 더구나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시스템이 불안전하고 손해보상이 불확실한 미국 현지업체를 이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연히 없습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등록하고 통신판매 신고하고 멋있는 사무실에 방문해서 담당자와 얼굴을 보면서 상담한 후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른 방법으로 미국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는 저희 글로벌 아포스티유가 있지 않습니까!


저희의 멋진 여의도 사무실을 방문해 주세요! 사무실을 둘러 보시고, 전문 상담가와 상담하신 후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른 미국 아포스티유 서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 거품을 제하고 가장 저렴하게 미국 아포스티유 발급을 대행해 드립니다.


COME AND SEE!!!


오셔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김한흥 부장

010-4099-0790


글로벌 아포스티유

Global Apostille

Monday, January 30, 2012

미국아포스티유 관련 공지사항 - 2

미국아포스티유 관련 공지사항을 먼저 읽어 주세요! http://blog.naver.com/globalapo?Redirect=Log&logNo=110130136134


미국의 어떤 주들은 해당 주에 위치한 학교 서류는 해당 학교가 위치한 카운티에서만 인증 받아 올것을 요구합니다. 대표적으로 그런 주가 CA인데, 아래는 CA에 거주하는 한인이 아포스티유를 받은 경험담을 올린 것입니다. 비용이 다른 주에 비해서 조금 쎄네요.


물론 어떤 주는 동일한 규정을 갖고 있지만,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아포스티유를 발급해 주기는 합니다. 그런경우는 보충 규정을 공지하거나 해당 규정 공지를 삭제해야 하는데.... 미국의 연방정부, 주 정부, 카운티 정부, 시 정부들은 아쉽게도 사대근성에 사로잡힌 일부 한국인들이 숭배(?)하는 것처럼 그리 완벽한 행정을 보여주지 못할때가 종종 있지요. 그리고 어떤 주는 특정 서류에 한해서 해당 주에서 발급된 서류일 경우에만 아포스티유를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통점은 아포스티유 발급 절차는 결코 복잡하거나 오류 없는 공신력의 과정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래의 경험담을 읽으시면 많이 공감 하실 것입니다.


요즈음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귀국하는 학생이 한국의 초, 중, 고교에 편입학하려면 많은 학교가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에 아포스티유(Apostille) 확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으며 이 제도가 얼마나 귀찮고, 필요없으며, 허점이 많은 제도라는 것을 아시게 되겠지만 한국의 학교에서 요구하고 있으므로 할 수 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아포스티유에 대한 설명과 왜 별안간 성적증명서에 아포스티유 확인을 요구하는지데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저도 제 딸아이 성적증명서에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기 위하여 알아보면서 고생한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귀국자 학생을 가진 부모님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적증명서에 아포스티유 확인 과정
1. 아이가 다닌 학교에서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를 발급받는다.
2. 공증인(Notory Public)에게 성적증명서의 공증을 받는다. 이때 주의사항이 두 가지 있습니다., 공증인은 학교에 위치한 카운티(County)에 소속한 공증인이어야 합니다. 둘째, 공증인에게 갈때 진술서(Affidavit)을 작성하여 가지고 가야하며 이때 진술서에 사인은 공증인 앞에서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보통 미성년자이므로 진술서는 부모 이름으로 작성합니다. 이 진술서를 준비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가 사용한 진술서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증비용은 10불.
3. 성적증명서와 공증서를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소속된 카운티의 County clerk's office에 가서 공증서에 Cleak's Seal을 받아야 합니다. 비용은 5불. 이 과정은 자기가 받은 공증인이 카운티 오피스에 등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제가 살던 Lafayette는 Contra Costa County 소속이므로 Contra Costa County Cleark's office를 가야합니다. [555 Escobar St, Martinez, CA, 사무실은 오후 4시 30분까지 엽니다]. 알바니는 Alameda County 소속이므로 Alameda County Clerk's office를 찾아가야합니다. [주소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4. 마지막 과정은 공증서에 Apostille를 받는 것입니다. Apostille는 주의 서기(Secretary of State)가 발행하므로 주 정부를 찾아가야 하는데 북가주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에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은 455 Golden Gate Ave Rm 14500 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415-557-8000. 14500호에 가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가 (저는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번호를 호명하면, 성적증명서에 아포스티유를 받으러왔다고 설명하고, 성적증명서, 공증서, Cleark's seal을 보여주면 캘리포니아 seal이 있는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붙여줍니다. 비용은 26불이며 신용카드, 체크만 받습니다. 사무실은 9시에서 4시까지 일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빨리 하면 하루, 천천히 하면 이틀 정도 걸립니다.


미국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듭니다. 신청인 또는 지인이 미국에서 직접 받아도 주정부 아포스티유 인증비, 카운티 정부 인증비, 공증비, 교통비, 음료 또는 점심값, 한국으로 발송하는 우편비 등등의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신청인이 직접 또는 지인이 아포스티유 2건을 받는 경우를 들어 비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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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첫 번째 건
두번째 건
공증비
무료 - 2불
무료 - 2불
카운티 인증비
3불
3불
주정부 아포스티유비
10불
10불
교통비*
20 - 100불
0
음료 또는 점심비**
5 - 10불
0
우편비***
30 - 50불
0
합계
68불 - 175불
13불 - 15불


* 교통비는 뉴욕시내 또는 올바니 시내에 사는 경우 무료이고 떨어진 거주지에서 운전해 가는 거리의 개스비 발생


** 카운티 사무소나 주 정부 사무소에서는 많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밖에 나가서 음료를 하거나 점심을 하면서 드는 비용


*** 신청인이 직접 한국으로 갖고 가는 경우는 별도 비용이 들지 않겠지만, 지인이 발급 받는 경우는 우편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비용 발생함 (우체국 Express는 30불, 페덱스는 50불)


정리해 드리면, 뉴욕시내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대략 100불정도의 비용이 들어야 아포스티유 1건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처음하는 일이라 여기 저기 물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받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많은 시간이 허비됩니다.


따라서 비슷한 비용이 드는 경우라면, 차리리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등록하고 사업하는 전문 기업인 저희 글로벌 아포스티유에 맏겨 주시면 완벽하게 처리하여 원하시는 기간에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저희 웹사이트 보시고 연락 주세요!


김 한흥 부장 배상
글로벌 아포스티유
010-4099-0790
www.globalapostille.org

미국 교환학생 아포스티유 발급 대행

미국에서 신청하시거나 한국에서 신청하시거나 신청 당일 아포스티유 발급 받아서 한국으로 당일 발송합니다.

공인된 우편발송 (미국 우체국, 한진 택배, 미국 페덱스)으로 당일 배송합니다.

1년간의 교환학생 기간이 끝나고 돌아가는 한국 학생들은 반드시 해당 교육청 또는 학교에 졸업 증명서, 재학 증명서, 성적 증명서, 상장, 교사 추천서, 교외 활동서, 각종 대회 시상 기록 등등에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육기관의 일선 담당자 분들이 아포스티유를 모르고 영사확인을 요구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어서 학생 또는 부모님들이 당혹해 하시곤 했지만, 이제는 아포스티유 안내를 미리 공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아포스티유를 저희가 대행해 드립니다.

간혹 국무성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 받아야만 한다고 놓고는 특정 정부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옳지 않은 모습입니다.

미국의 아포스티유는 국무성과 정부에서 발급해 주고, 아포스티유 가입국에서는 동일하게 미국 서류로 인정 받습니다. 저희는 국무성에서 발급하는 아포스티유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효력인데, 발급 기간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급행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고객들께 서비스 드립니다.

경기도 좋은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아포스티유 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김한흥 부장

전화: 010-4099-0790

사무실: 글로벌 아포스티유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빌딩 512호